출판기념회 1,500여명 몰려
21대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순천 전 수성갑당협위원장이 14일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순천하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단체장, 직능단체장, 지지자 등 1천 500여명이 운집했으며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 김순례 최고위원, 강효상·정우택 의원 등은 영상과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덕담·질문과 함께 대한민국의 현재 문제점, 대구 미래 이야기, 수성구의 가치와 행복 2배 만들기를 주제로 ‘정순천의 생각’을 유쾌하고 허심탄회하게 풀어냈다. 정 예비후보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했으며 대구시의원 3선,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거쳐서 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단체장, 직능단체장, 지지자 등 1천 500여명이 운집했으며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 김순례 최고위원, 강효상·정우택 의원 등은 영상과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덕담·질문과 함께 대한민국의 현재 문제점, 대구 미래 이야기, 수성구의 가치와 행복 2배 만들기를 주제로 ‘정순천의 생각’을 유쾌하고 허심탄회하게 풀어냈다. 정 예비후보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했으며 대구시의원 3선,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거쳐서 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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