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윤(66·전 경북도체육회 이사) 경북 구미시체육회 신임회장은 “올해 구미에서 열리는 101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병윤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치러진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239표 중 138표를 얻어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조 회장은 “민선 체육회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종목단체와 소통하는 투명한 체육회,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병윤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치러진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239표 중 138표를 얻어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조 회장은 “민선 체육회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종목단체와 소통하는 투명한 체육회,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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