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58) 경북 예천군체육회 신임회장은 “경북도청 중심의 스포츠 복지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부족하지만 기회가 주어진 만큼 민선체육 시대에 걸맞은 체육인으로서 지역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예천읍 출신으로 남부초등·예천중·예천농고를 거쳐 경운대를 졸업했다. 예천군의회 4선 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의장도 역임했다. 경북양궁협회장·대한양궁협회 감사·예천군체육회 부회장, 예천군새마을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 회장은 이어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부족하지만 기회가 주어진 만큼 민선체육 시대에 걸맞은 체육인으로서 지역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예천읍 출신으로 남부초등·예천중·예천농고를 거쳐 경운대를 졸업했다. 예천군의회 4선 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의장도 역임했다. 경북양궁협회장·대한양궁협회 감사·예천군체육회 부회장, 예천군새마을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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