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61·㈜나호테크 대표) 고령군체육회 신임 회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회 운영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목단체와의 활발한 소통,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안정 속에서도 변화를 추구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에 우리 체육회가 올바르게 존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근 회장은 15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치러진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52표 중 40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회장은 고령군 체육회부회장, 고령군 상공협의회장 등 각급 단체에서 오랜 기간 힘써왔다.
이 회장은 “안정 속에서도 변화를 추구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에 우리 체육회가 올바르게 존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근 회장은 15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치러진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52표 중 40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회장은 고령군 체육회부회장, 고령군 상공협의회장 등 각급 단체에서 오랜 기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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