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이범찬 “대한민국 지키고 바로세우기 위해 출마”
[4.15 총선 레이더] 이범찬 “대한민국 지키고 바로세우기 위해 출마”
  • 윤정
  • 승인 2020.0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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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심판’ 등 슬로건
 
4·15총선 대구 북을 자유한국당 이범찬(사진)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해체 저지, 문재인 정권 심판, 살고 싶은 북구 건설의 참 일꾼’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종섭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축전과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에 의해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바로세우기 위해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며 “중앙정치 무대에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지역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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