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애로사항 청취도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사진)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다.
이 예비후보는 ‘설맞이 장보기-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일 방촌시장, 20일 불로시장, 21일 반야월시장, 22일 수요시장(동호지구 일대), 23일 목요시장(우방 강촌마을 일대)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 민심을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상권이 활성화 돼 상인·주민들의 형편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이 예비후보는 ‘설맞이 장보기-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일 방촌시장, 20일 불로시장, 21일 반야월시장, 22일 수요시장(동호지구 일대), 23일 목요시장(우방 강촌마을 일대)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 민심을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상권이 활성화 돼 상인·주민들의 형편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