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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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 23일 목요일

(음 12월 29일 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당장의 결과에 급급함은 얻을순 있으되 짧은 기쁨이리라. 

멀리보고 시간에 투자함이 큰 결과로 이어지리라. 

60년생

금전과 관련됨은 명확함이 선결되도록 하자. 

불투명한 일처리는 오해를 불러오니 구설을 만들지 말자. 

72년생

불편한 자리에 가게 되거나 적과의 동침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고달프구나.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즐기고자 하고

긍정의 생각은 기대 이상의 결과로 이어지리라. 

84년생

자신의 판단이나 신념이 무조건 맞지는 않다. 

고집이 아집으로 비춰지면 흉하니 경계하고 중용의 도를 배워가면 좋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잘못은 깨끗이 인정하는 것이 아름답구나.  

체신을 생각해서 인정하지 못하면 바닥까지 가야 인정하겠구나. 

61년생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모습이 필요하구나.

편가르기로 비춰질 수 있으니 공연한 오해는 부르지 말자.

편애함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73년생

실물수나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니 투자나 투기는 하지 말자. 

문단속에도 신경쓰고 물건의 분실이나 파손도 주의하자. 

85년생

주머니가 비어가니 지출할 곳은 많고 속만 상하는구나.  

도리는 다하고자 노력하되 규모나 비용은 줄일수 있는 지혜를 찾아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기대와 다른 결과 실망할 수 있으나 마음을 비워보자.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니 하늘의 뜻이라 순응코자 하라. 

62년생

원하지 않는 상황이 불편하더라도 예의는 지켜가자. 

원하지 않는 상황에 놓여 당황스러울 수 있구나.  

74년생

자신의 선택이 비난 받거나 원망의 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독단적으로 행함은 자제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라. 

86년생

지나친 자신감이 독이 될 수 있는 날이구나. 

의욕이 너무 앞서 실수하거나 판단의 착오가 우려되니

과신함을 경계토록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말과 행동이 다른 이가 가까이 온다면 경계하자. 

언행일치 하지 않는 이는 거짓말쟁이 이니 현혹함에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63년생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한 법이다.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상대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살펴 넘치지 않도록 

해야 하리라. 

75년생

큰 나무는 성장함을 느낄수 없지만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투어 승패를 논할 단계가 아니니 묵묵히 소임을 다해간다면 

어느듯 성장해있는 현실과 마주하리라. 

87년생

유연함이 필요하니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지 않도록 하자.

원칙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스스로가 만든 틀에 갇히는 상황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성숙되지 않은 여건이므로 순리를 따르고자 함이 맞으리라.

무리한 행보는 실패를 부르거나 비난을 면하기 어려우리라.

64년생

원하는 바가 너무 크니 담을 수가 없구나.

분수에 맞지않는 것을 이루고자 하면 심력만 낭비할 뿐 허황하니 내려두자.

76년생

긍정의 마음은 힘겨움을 이겨가는 마음의 올바른 자세이리라.

부정적 생각들은 나아가는 방향조차 설정하기 힘드니

세상사는 마음먹기 달린 일이므로 어떠한 상황에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하도록 하자.

88년생

다소 유리함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기쁘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감은 유지함이 맞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변칙으로 해결코자 함은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자제하자.

순리를 따르는 것이 불편하고 다소의 손실도 따르겠으나 그것이 정답이로다.

65년생

자신감이 넘쳐나니 거침없는 행보로다.

자만은 실수를 불러오니 신중한 가운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보자.

77년생

나와 같지 않음을 탓하지 말자.

나와 같은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을 만나 함께 한다는 것은 힘든 것이다.

서로 다른 이가 만나 하나로 맞춰가는 발걸음이니 이해와 포용이 필요하구나.

89년생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니 매사에 신중함도 더해가는구나.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편중되면 자신의 색깔을 내지 못하니 신경은 쓰되

자신의 의지대로 행함이 맞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허전한 마음이 드니 세월의 무상함에 힘겹구나.

기도로 마음을 달래가면 좋을 날이구나.

66년생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니 호운이지만 만사가 허무로다.

구하여 얻고자 하면 얻을 수 있으니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움직이도록 하자.

78년생

매우 무거운 짐을 짊어진 형국이니 만사가 힘겹고 피곤하구나.

난국을 헤쳐나갈 지혜를 짜내야 하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리라.

과로는 매우 흉하니 집중은 하되 조절해 가는것도 필요하다.

90년생

설상가상이라 산넘어 산이로다.

하나를 해결하니 다른 것이 돌출되어 힘겨운 시기이리라.

매사에 자중하며 서두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이동운 여행운이 들어오는구나.

먼 길 떠날 수 있는데 마음 상하는 일 있을까 우려되는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마음을 내려둠이 현명하리라.

67년생

인간으로 인해 놀랄 일이 있거나 실망할 수 있구나.

바쁜 가운데 놓치고 빠트린 일로 힘겨울 수 있으나 너무 연연함은 좋지 않구나.

79년생

다툼은 끝장을 보려하면 이길 수 있겠으나 승자없는 싸움이 될 수 있구나.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매듭짓는 것이 현명하리라.

91년생

움직임은 그리 좋지 않으니 다음으로 미루면 좋겠구나.

밤늦은 술자리도 흉하니 매사에 차분하고 자숙하며 지냄이 좋으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평정심을 유지토록 하자. 

앞세운 고민으로 불안한 마음은 판단도 흐려지게 하는구나.  

68년생

오랜 숙원이 해결되거나 결정하기 쉽지않던 문제의 결단이 기대되니 역경을 이겨낸 기쁨이리라. 

마음의 빚이 더 힘겨운 것이니 최선을 다해온 자신에게 위로하여 보자.  

80년생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리다.  

다소 무리한 행보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92년생

혼자 풀기 어려운 해법이니 어른들과 상의하거나 동료들과 의논함이 맞으리라.

부족한 역량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감추고자 일을 키우진말자.

특별히 뛰어난 이는 드문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에 대비하자. 

69년생

소신이 빛나는 날이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행하여보자.

눈치보며 뒤로 물러났던 모습에서 탈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다.  

81년생

뜻대로 이루어져 가니 욕심이 발동하는구나.  

지금은 작은 것에 만족하며 현상을 유지함에 치중해야 하리라.

과신은 금물이며 과유불급이로다.   

93년생

지출이 많아지니 지갑이 얇아지는구나.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가더라도 써야 할 곳에는 아낌없는 지출도 필요한 것이다.

운영의 묘가 필요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화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구나.

시기를 놓치면 서먹함이 다소 오래갈 수 있어 흉하구나.

70년생

땀흘린 노고를 스스로 공치사 하려 말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하면 서운함도 남지 않을 터인데,

억지로 체면치레를 한 것이면 인정해주지 않음이 서운하리라.

82년생

순간의 실수가 큰 손실로 이어지거나 사고수로 이어지니 신중함을 유지하자.

산만하여 판단이 다소 흐려짐이 걱정이로다.

94년생

생각만 가득하고 실상 해법은 찾지 못하니 빈수레가 요란한 형국이로다.

말을 앞세우려 말고 행동함으로 의지를 보여주고자 함이 바른 자세로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평범속에 비범이라 스스로 중심을 잡아가니 빛이 나도다.

신념이 있고 의지가 단단하니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이 빛나도다.

71년생

상호신뢰가 중요한데 서로 믿지 못하니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구나.

먼저 믿음을 주고자 노력하고 현재의 손실이 손실이 아님을 깨닫는 지혜가 필요하리라.

무조건 이기고 이익내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리다.

83년생

먼길 출행을 해야 한다면 혼자의 운전은 자제하고 나누어 하는 것이 좋겠구나.

과신은 실수를 부르고 무리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즐거운 여행길이 되리라.

95년생

몸과 마음이 다소 지쳐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바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니 심력만 낭비하고 허황하구나.

피로감이 판단력도 저하시키니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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