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 위해 책무 다할 것”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정상환 자유한국당 수성갑 예비후보가 사단법인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일본의 노골적인 영토침탈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앞으로 이를 막고 우리영토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9년 동안 공무에 몸담았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주미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을 거쳐 새누리당(현 한국당) 추천 차관급 공무원인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윤정기자
정 예비후보는 “일본의 노골적인 영토침탈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앞으로 이를 막고 우리영토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9년 동안 공무에 몸담았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주미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을 거쳐 새누리당(현 한국당) 추천 차관급 공무원인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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