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갑 새보수당 예비후보 등록
구본항 전 대구시의원이 21일, 4월 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 북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구 전 의원은 20일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구 예비후보는 “그동안 수많은 정치적 역경 속에서도 9전 10기의 도전 정신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오뚜기 정치인’이 되도록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대구 영신중·능인고·대구대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북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역임했으며 2010년·2014년·2018년 대구 북구청장에 출마한 바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구 예비후보는 “그동안 수많은 정치적 역경 속에서도 9전 10기의 도전 정신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오뚜기 정치인’이 되도록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대구 영신중·능인고·대구대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북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역임했으며 2010년·2014년·2018년 대구 북구청장에 출마한 바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