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후적지엔 스토리텔링공간
제21대 총선 대구 중·남 지역구에 출마하는 임병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2일 “문화관광 분야는 중·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산업”이라면서 ‘중·남구 관광산업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앞산8경과 같은 자연자원·경관자원·조망자원이 풍부한 남구와 대구의 중심지로서 ‘근대화골목’, ‘김광석 거리’와 같은 문화자원과 ‘약전골목’과 같은 역사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구와의 연계 관광은 관광산업 효율성 제고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청후적지에 가상현실·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해 중·남구의 풍부한 스토리텔링 자원을 첨단기술로 구현하고 방문객들에게 체험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임 예비후보는 “앞산8경과 같은 자연자원·경관자원·조망자원이 풍부한 남구와 대구의 중심지로서 ‘근대화골목’, ‘김광석 거리’와 같은 문화자원과 ‘약전골목’과 같은 역사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구와의 연계 관광은 관광산업 효율성 제고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청후적지에 가상현실·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해 중·남구의 풍부한 스토리텔링 자원을 첨단기술로 구현하고 방문객들에게 체험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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