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월요일
(음 1월 3일 기사일)
48년생
결과를 얻기 위해선 조금 더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구나.
수고스러움을 더 견뎌낸 뒤 이룰수 있는 성취로다.
60년생
꼼꼼하고 신중한 판단으로 실수를 미연에 방지토록 하자.
덜렁댐으로 인한 실수가 우려되니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함이 맞으리라.
72년생
사소한 마찰이 큰 싸움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작은 말다툼은 그걸로 끝나자.
결과를 얻고자 나서면 판단에 착오가 생겨 잘못된 선택을 하게되리라.
84년생
밤늦은 술자리는 적당함이 좋겠구나.
들뜬 마음에 절제력을 잃어 너무 달리지 않을까 걱정되는구나.
49년생
검소함으로 과한 지출로 구멍난 재정상태를 메꿔가야 하리라.
재정상태에 다소 힘겨움이 느껴지니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하겠구나.
61년생
초심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신년들어 세운 결심도 희미해진 느낌이니 결기를 다시금 다져보자.
73년생
피로의 누적이 걱정이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장거리 운전을 해야한다면 교대로 해주는 것이 좋겠구나.
85년생
집중력이 문제이니 산만함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주변의 잡다한 문제들로 곁눈질을 하게되니 집중되지 못하는구나.
50년생
진심이 전달되지 못함에 서운하거나 힘겨운 날이 될 수있구나.
자녀들에게 서운함이 들거나 진심을 몰라주는 가족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들이니 당장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말자.
62년생
교통사고 등 사고수 우려되니 운전은 자제함이 좋겠고 피치못할 사정이면
충분한 휴식을 해주면서 여유로운 운행을 하도록 하자.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좋지않으니 과속 등은 자제하라.
74년생
공들인 결과물이 원하지 않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어 힘겹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거나 행한의 흐름이 좋지않은 탓이니 다음을 기약해보자.
86년생
가까운 사람의 조언을 구하거나 어른들에게 상의하는 것이 좋겠구나.
혼자의 판단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엔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51년생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적당함이 좋으리라.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거나 과한 논쟁도 좋지 않으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63년생
어렵게 흔들린 마음을 바로 잡았지만 주변 환경이 흔들어 버리는구나.
신념이 있고 심지굳은 의지가 있다면 비난의 소리에 흔들릴 이유는 없으리라.
75년생
자신의 잘남을 뽐내고자 하지 말라.
스스로 시비를 불러들이는 형국이니 음해와 시기로 힘겨울 수 있으리라.
87년생
작은 성취라도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리니 성실히 정진한 결과로다.
땀흘린 대가는 어떤 형식으로도 보상받게 되어 있으니 땀의 진리를 잊지말자.
52년생
현재 하고자 하는 일에 고민이 생길 수 있구나.
정도에 어긋나지 않고 올바른 행위라면 무엇이 두려우랴.
발걸음 가볍게 나서지 않으면 후회만 남으리라.
64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자 하지 말자.
오늘 일은 오늘 마무리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결과를 얻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76년생
다툼이나 시비를 자제하고 공연히 다른 이의 시비에 말려들지 않도록 하라.
오지랖 넓은 행동은 큰 후회를 불러오니 나서는 행동은 자제토록 하자.
88년생
결단력을 필요로 하는데 우유부단함으로 전전긍긍하니 문제로다.
실패를 두려워 하는 마음은 이해되나 그 또한 욕심때문이로다.
승패를 떠나 마음이 문제이니 긍정의 마음으로 임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
53년생
겸손함을 유지하며 튀지않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너무 강한 표현은 자제함이 좋으니 중용의 도를 배워가자.
65년생
생각지 못한 지출로 주머니 사정이 다소 답답하겠구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실물수 등 재물의 변동 등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로다.
77년생
상황에 따라 악역을 맡아야 하는 경우도 있겠구나.
전체를 위해 피치 못할 상황이면 냉정함을 유지하여 맡은바 역할을 다해보자.
89년생
인연운이 상승하니 인간관계의 개선이나 발전이 기대되는구나.
마음에 담기만 하고 말하지 못한 상대에게 고백해봐도 좋을 날이구나.
54년생
금전적 이득이나 취득에는 유리하나 인간관계에는 다소 마찰이 우려되는구나.
실망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논쟁을 벌일 수 있는데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66년생
새로이 무언가를 계획중 이라면 조금 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판단의 착오가 우려되니 조언을 구하거나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리라.
78년생
변동운 이동운이 강하니 밖으로 활동할 일이 많겠구나.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다소 힘겨우니 적당함을 조절해 감이 필요하리라.
90년생
비밀은 혼자 간직할 때 비밀로 유지되는 것이다.
비밀을 공유하려드니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듯 새어나가니
어찌 비밀이라 하겠는가.
가슴깊이 묻을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다.
55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가정경제가 걱정이로다.
지출의 과다로 신경쓰이니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여가도록 하자.
67년생
조급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서두르지 않도록 하자.
섣부른 판단의 결정도 실수나 후회를 불러오니 앞세워 판단함은 자제하라.
79년생
컨디션이 최상이고 자신감이 상승하니 의욕이 넘치는구나.
과함은 늘 흉하니 너무 강한 의욕으로 들떠 있으면 실수를 불러오는 법이다.
절제력으로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현명하리라.
91년생
대인관계에 먹구름이 몰려오니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리라.
입이 문제이니 언행에 주의토록 하자.
스스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하고 행동에도 신중하자.
56년생
다소 정체되고 지체됨에 마음이 급할 수 있으나 서두름은 경계하자.
마음만 앞서고 결과는 다소 더딜 수 있으니 느긋함으로 승부함이 능사로다.
68년생
공연한 시비수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람과의 마찰을 조심하자.
피하는 것이 상책이니 다투어 결과를 얻고자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80년생
지난간 일들에 연연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법이다.
집착과 연민으로 스스로를 옭아 매고 있다면 하루 빨리 벗어남이 좋겠구나.
92년생
일의 진행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수 있어 당황스럽구나.
모로가도 서울만 가도 되니 결과를 얻는것에 집중하도록 하자.
만사에 진리는 없으며 정해진 원칙도 각각의 판단기준에 따라 다른 것이다.
57년생
주변의 의견을 경청하되 자신의 신념과 의지는 올곧게 세워가자.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는 모습은 이젠 그만하자.
69년생
지켜온 자세와 신념이 있으니 힘겨운 가운데 빛남도 있구나.
한결같음으로 초지일관하는 자세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게 되어 있으니
그로서 빛나리라.
81년생
눈치 없음이 비난받을 수 있으니 끼지 말아야 할 자리에 끼는 것은 자제하자.
오지랖 넓은 행동이나 둘만의 밀회를 방해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자.
눈치가 코치이니 문제로다.
93년생
연인과 심리적 갈등의 조짐이 예상되니 먼저 양보하고 사과하는 것이 좋겠구나.
이겨서 좋은 것이 아닌, 져서 이기는 것을 택하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58년생
원하는 바를 얻기에 유리한 날이니 거침없는 행보도 나쁘지 않구나.
뜻을 바르게 세우고 임하니 천지를 비추는 빛남이로다.
경거망동함만 조심하면 순탄한 운세로다.
70년생
다된 밥에 재뿌리는 사람이 있으니 화가 나더라도 다툼은 자제하자.
인간관계 갈등의 소지가 예상되는 날이니 생각지 못한 방해나 마찰이 우려되는구나.
무조건 인내하고 참는 것이 능사이니 감정조절에 신경쓰자.
82년생
귀를 열고 상대방 주장에도 귀 기울여 보면 좋겠구나.
독단은 아집이 되니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게 되리라.
좋은 이상과 뜻이라도 모두가 호응하지 않으면 아무런 호용이 없음이다.
94년생
금전적 이득이 기대되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도 기대되는구나.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인간관계의 마찰만 조심하면 순탄하리라.
59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거나 반가운 사람의 방문으로 기분좋을 날이구나.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안겨줄 수 있으니 기대감은 적당히 하도록 하자.
71년생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니 궤도수정이 불가피 할 수도 있구나.
무리하지 않는다면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필요한 일이리라.
83년생
결정권을 쥐게되니 모든 이의 관심을 받겠구나.
칼자루를 쥐었다고 무조건 우선권이 주어지지는 않으니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다소 유리할 뿐이니 방심하면 칼끝이 칼자루로 바뀔 수도 있으리라.
95년생
사과는 진심으로 행함이 맞으니 영혼없는 사과는 하지말라.
사이가 벌어진 사람과 관계개선을 위해 지나온 과오를 사과한다면 진심을 담아 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