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설 연휴기간 귀성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3일~27일까지 교통수송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동경찰서~안동농협 사거리의 양쪽 가장자리 1개 차로 주·정차를 일시 허용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4일~27일까지 공영 노상주차장(27개소, 286면)과 옥동공영주차장(319면), 안동터미널 공영주차장(303면), 시청 주차장(552면)을 무료개방 한다.
또, 24일~26일까지는 중앙신시장 공영주차장(197면), 중앙신시장 제2공영주차장(23면),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58면), 안동구시장 공영주차장(116면), 서부시장 공영주차장(39면)도 무료개방 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정비업 9개 업체와 자동차견인 8개 업체도 설 연휴 비상근무에 돌입해 자동차 고장 및 수리에 대비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동경찰서~안동농협 사거리의 양쪽 가장자리 1개 차로 주·정차를 일시 허용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4일~27일까지 공영 노상주차장(27개소, 286면)과 옥동공영주차장(319면), 안동터미널 공영주차장(303면), 시청 주차장(552면)을 무료개방 한다.
또, 24일~26일까지는 중앙신시장 공영주차장(197면), 중앙신시장 제2공영주차장(23면),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58면), 안동구시장 공영주차장(116면), 서부시장 공영주차장(39면)도 무료개방 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정비업 9개 업체와 자동차견인 8개 업체도 설 연휴 비상근무에 돌입해 자동차 고장 및 수리에 대비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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