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초,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체험
VR카드보드·홀로그램 프로젝터 제작
VR카드보드·홀로그램 프로젝터 제작
대구유가초등학교(교장 우오식) 2학년 학생 316명은 지난해 12월 3일 학교 강당에서 ‘VR/AR 콘텐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재)한국가상현실진흥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VR 카드보드’와 ‘3D 홀로그램 피라미드 디스플레이 프로젝터’를 제작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체험하며 기초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김하윤, 박지우 학생은 “미술관에 들어가니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에 360도로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았고 그림이 살아 움직여서 신기했어요!”, “AR을 이용해서 큰북, 작은북,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등의 악기를 연주해보고 합주도 해보았어요. 세계지도에 색칠을 하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니 즐거웠어요. 우주에서는 여러 가지 행성이 떠있었는데 갑자기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기도 해서 깜짝 놀랐어요!”고 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VR/AR 콘텐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경험하며 일반적인 수업환경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교과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VR/AR 전문가 과정, 의료공학, 3D프린팅 디자인, 첨단 로봇공학, 블록체인, 항공과학, 스마트 사물인터넷기반 프로그래밍 등의 진로에 대해서도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유가초 우오식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미래사회에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재)한국가상현실진흥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VR 카드보드’와 ‘3D 홀로그램 피라미드 디스플레이 프로젝터’를 제작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체험하며 기초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김하윤, 박지우 학생은 “미술관에 들어가니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에 360도로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았고 그림이 살아 움직여서 신기했어요!”, “AR을 이용해서 큰북, 작은북,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등의 악기를 연주해보고 합주도 해보았어요. 세계지도에 색칠을 하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니 즐거웠어요. 우주에서는 여러 가지 행성이 떠있었는데 갑자기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기도 해서 깜짝 놀랐어요!”고 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VR/AR 콘텐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경험하며 일반적인 수업환경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교과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VR/AR 전문가 과정, 의료공학, 3D프린팅 디자인, 첨단 로봇공학, 블록체인, 항공과학, 스마트 사물인터넷기반 프로그래밍 등의 진로에 대해서도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유가초 우오식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미래사회에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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