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가 지역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선다.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도 무역사절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장 다변화를 위해 미국·일본·중국·유럽 등의 주력시장 보다는 전략시장(신북방·신남방)과 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의 신흥시장으로 파견을 확대했다. 올해는 총 17회 파견한다.
또 물산업(중동), 기계(서남아), 의료&바이오(CIS), 소비재(동남아·중남미·중국 등) 등 대구지역 전략산업과 현지 전략시장 사이의 매칭을 통해 수출성과와 기업의 수출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도 무역사절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장 다변화를 위해 미국·일본·중국·유럽 등의 주력시장 보다는 전략시장(신북방·신남방)과 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의 신흥시장으로 파견을 확대했다. 올해는 총 17회 파견한다.
또 물산업(중동), 기계(서남아), 의료&바이오(CIS), 소비재(동남아·중남미·중국 등) 등 대구지역 전략산업과 현지 전략시장 사이의 매칭을 통해 수출성과와 기업의 수출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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