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대우조선해양건설·경남기업 등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현장 건축설계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학, 건축공학 전공자 △학사 이상 △현장 건축설계 유경력자 등이다.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개발사업, 인허가 및 분양관리 경력보유자 △경력 4년 이상 △사업성검토, 사업기획 경험자 △부동산·도시공학·건축 관련학과 우대 등이다.
◇ 경남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계설비, 견적, 부대토목, 공무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설현장 경력자 △직무관련 경력충족자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한진중공업(2월 2일까지), 한신공영·선원건설(31일까지), 두산건설(30일까지), KCC건설(29일까지), 계룡건설·한라·신일·고려개발·건영(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대우조선해양건설·경남기업 등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현장 건축설계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학, 건축공학 전공자 △학사 이상 △현장 건축설계 유경력자 등이다.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개발사업, 인허가 및 분양관리 경력보유자 △경력 4년 이상 △사업성검토, 사업기획 경험자 △부동산·도시공학·건축 관련학과 우대 등이다.
◇ 경남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계설비, 견적, 부대토목, 공무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설현장 경력자 △직무관련 경력충족자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한진중공업(2월 2일까지), 한신공영·선원건설(31일까지), 두산건설(30일까지), KCC건설(29일까지), 계룡건설·한라·신일·고려개발·건영(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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