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외 접촉자 7명 검사결과는 오전 중 발표 예정
대구시는 6일 새벽,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17번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결과 가족(5명) 및 친척(2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17번 확진자가 탑승한 택시의 기사(2명)와 편의점 직원(4명), 주유소 직원(1명) 등 가족 외 접촉자 7명의 검사결과는 6일 오전 중 발표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