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양재영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취임했다.
신임 양재영 교육장은 1987년 울릉중 태하분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기계고, 신흥중 교사, 영주·경주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거친 뒤 경북체육고 교장 및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교육 전문가이다.
양재영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양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영천교육의 수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직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협업 분위기 조성 및 학교교육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하여 삶이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양재영 교육장은 1987년 울릉중 태하분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기계고, 신흥중 교사, 영주·경주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거친 뒤 경북체육고 교장 및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교육 전문가이다.
양재영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양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영천교육의 수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직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협업 분위기 조성 및 학교교육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하여 삶이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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