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대위원장에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시당은 1일 오후에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한영아트센터에서 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사공정규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경북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선대위 명칭은 ‘언행일치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로 결정했다. 또 상임선대본부장에는 배진우, 상황실장에는 정경철, 대변인에는 류길룡 씨가 맡기로 했다.
선대본부는 지원본부·직능본부·여성본부·청년본부·조직본부·정책본부·사회관계망서비스(SNS)캠페인본부·미디어본부·문화예술본부·대외협력본부·법률지원본부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기구는 정책위원회와 특별위원회·자문위원회를 둘 예정이다.
윤정기자
사공정규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경북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선대위 명칭은 ‘언행일치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로 결정했다. 또 상임선대본부장에는 배진우, 상황실장에는 정경철, 대변인에는 류길룡 씨가 맡기로 했다.
선대본부는 지원본부·직능본부·여성본부·청년본부·조직본부·정책본부·사회관계망서비스(SNS)캠페인본부·미디어본부·문화예술본부·대외협력본부·법률지원본부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기구는 정책위원회와 특별위원회·자문위원회를 둘 예정이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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