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 첫 등교가 시작된 28일 관내 강동초, 동촌초 등 32개교 통학로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했다.
동부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개학으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낮아진 것을 우려해, 엄격한 단속을 통해 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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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32개교 교통안전 현장점검
동부경찰서 32개교 교통안전 현장점검
- 박용규
- 승인 2020.05.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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