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K 씨는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북과 강원 등 전국을 다니며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 안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100여회에 걸쳐 9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 전과 7범인 K 씨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고급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범행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 상주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K (35.상주시)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 씨는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북과 강원 등 전국을 다니며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 안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100여회에 걸쳐 9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 전과 7범인 K 씨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고급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범행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K 씨는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북과 강원 등 전국을 다니며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 안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100여회에 걸쳐 9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 전과 7범인 K 씨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고급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범행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