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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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15일 화요일

(음7월28일 신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행하지 않고 어찌 결과를 논하겠는가.

미리 예단하여 시작도 하지 않고 관두거나 걱정하는 일은 관두자.

앞서가는 생각으로 손실이 예상되니 너무 앞서가지 말자.

60년생

바쁜 일정 속에 실속은 빈수레에 가까우니 실망스럽구나.

계획에 차질이 생겨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

72년생

자기 꾀에 자신이 빠지는 형국이로다.

잔머리를 굴리는 자는 그로인한 실패가 우려되는구나.

84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꼬여가니 해결의 실마리가 쉽지 않구나.

행한이 불길한 탓이니 무리하게 풀고자 나서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옳으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 질 것이나 분수에 맞지 않는다면 그마저도 힘겨울 것이다.

분수를 지키고 정도로 임할 때 행운도 자신의 편에 서게 될 것이다.

61년생

가끔은 빈틈을 보이는 여유도 필요하구나.

너무 완벽하게 관리해온 이라면 약간은 허술한 모습을 보여줌도 필요하구나.

73년생

과식이나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조심스럽구나.

불편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되어 급체 등을 앓을 수도 있구나.

불편함도 잠시이니 너무 긴장하지는 말자.

85년생

친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의견충돌 등으로 다툴 수 있어 흉하구나.

되도록 양보하고자 하고 분쟁은 말로 하는 것에 그치도록 하라.

주먹다짐이 일어나면 매우 흉하니 수습이 쉽지 않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니 손벌여 도움을 요청해보자.

체면을 따질 때가 아니니 우선 수습이 중요하리라.

6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사람이 좋다하여 남녀관계의 유별함을 무시마라.

서스럼없이 행한 행동이지만 오해를 만들거나 구설로 이어지니 조심하자.

74년생

여러 사람 앞에 나서야 하는 운세로다.

사람들의 중심이 되어 도모하거나 

사람들의 안내자 역할을 자청해야 할 운세로다.

86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데 어른들과 상의하여 풀고자 함이 맞을 것이다.

혼자의 고민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닌듯하니 빠르게 해결코자 함이 현명하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물건의 분실 등이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건망증을 조심하자.

생각이 많으니 순간 멍때림으로 망각할 수 있구나.

생각은 단순하게 하고 바깥활동시엔 집중하고자 하라.

63년생

사고수나 사람과의 다툼수 등 행한이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하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잘못된 언행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경계함이 필요하리라.

75년생

남의 탓을 하면 스스로의 실책을 바로잡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남의 탓을 하고 핑계로 일관하면 진실되지 못하니 그런 이는 가까이 말라.

87년생

허욕이나 사치가 발동하여 흉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겉으로 보여주는 것에 치중하면 흉하니 내실을 다져감에 집중토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옳지 않은 방법으로 얻고자 하지 말라.

얻을 수는 있겠으나 어찌 그것이 자신의 것인가, 긴 후회를 남기게 될 것이다.

64년생

도난이나 횡액, 손재 등이 예상되니 매사가 불길하다.

금전거래는 절대 금하고 새로운 투자는 불가하며 투기에 현혹됨을 주의하라.

76년생

외상은 소도 잡아 먹을 기세이니 카드지출의 과함을 관리해가자.

명절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은 뒤숭숭 하지만 아낄건 아껴가자.

88년생

오래된 인연과의 정리가 예상되니 심난하구나.

연인사이에 이별운이 보이니 신중하되 아닌 것은 빨리 정리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고목에 꽃이 피는 형국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주위의 부러움을 사니 기쁘지만 교만함은 흉으로 변할 수 있으니 겸손하라.

65년생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세상사 자신이 원하는 결과만 나오지는 않는다.

결과와 상관없이 함께 한 사람들에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보자.

77년생

화약을 실은 차를 운전하는 형국이니 매사에 긴장과 집중해야 할 것이다.

사방에 적이니 피아를 구분하기 힘겨우리라,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중용의 도를 행하라.

89년생

이웃이나 동료와 다투지 말라.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하면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다툼자체를 삼가라.

  

말띠
말띠

 

54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를 보는 형국이로구나.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면 손해로 이어지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66년생

하늘이 높고 밝으니 마음이 상쾌하구나.

반가운 벗이나 좋은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니 밤이 새는지를 모르리라.

78년생

바쁠 것이 없으니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설사 급하고 바쁘다 하여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순 없는 법이니,

지금은 만사 여유로움을 가지고 승부해야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90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망설이다 놓쳐 버리는 실수는 하지말자.

버스 지난 뒤 손흔드는 격이니 놓친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들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내면이 충실한 사람은 평안하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가 문제로다.

감언이설이나 달콤한 말로 현혹할 수 있으니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67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면 될 것이니 주저하지 말자.

자신의 직관을 믿고 행할 때 결과는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79년생

앞서감은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니 시기와 음해도 따르게 마련이다.

공연히 앞서감으로 당하지 않을 피해를 입지않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91년생

부정한 재물이 생기거나 부정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운세로다.

부정한 재물은 감춰지겠으나 사람이 문제이니 탐하지 않도록 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부에 우환이 생기거나 집안에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을 운세이니 얻고 잃음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68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저절로 복이 굴러오는 형국이로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어찌 복이 온들 자신의 것으로 만드리오,

근면 성실이 행운으로 이끌고 준비된자 만이 누릴 수 있으리라.

80년생

인간관계에 다소 흉살이 드니 조심스럽구나.

모처럼 만난 친구와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인간관계에 신중하라.

사소한 일로 다툼이 날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던지 만남을 미뤄보자.

92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운전을 하게되면 마음의 평정심을 가져 과한 승부욕이나 난폭운전은 삼가라.

  

닭띠
닭띠

 

57년생

서류로 인한 흉살이 예상되니 문서로 행하는 일은 신중하게 하자.

부동산 계약도 독소조항은 없는지 꼼꼼이 살펴보고 결정하자.

69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빌려준 돈을 못받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겠구나.

금전운이 답답한 시기이니 생각한 만큼 

쉽지 않은 흐름이라 생각하고 대처하라.

81년생

어려움과 고난이 첩첩이니 포기하고 싶은 생각으로 상념에 잠기는도다.

참고 인내한 자, 반드시 성취의 기쁨 누릴 것이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93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을 운세이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막힘이 많고 방해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고 무리한 진행은 삼가라.

  

개띠
개띠

 

58년생

허전함이 밀려드니 세월의 무상함이로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은 늘 남으니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구나.

기도로 달래보며 잘살아 온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보내보자.

70년생

재물에 손재가 우려되니 허욕을 부리면 흉하리라.

재물의 손해가 아니면 구설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헛된 재물은 탐하지 말자.

82년생

지나간 일들에 뒤끝이 남아 사람을 대하지는 말자.

예전에 서운한 감정이 남아 있으니 함께 하는 시간들 조차 싫어지는구나.

지난 일들은 대화로 풀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94년생

어정쩡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비춰지니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이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갑자기 친절하거나 연락 없던 이가 연락 오면 경계하도록 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고 현혹됨은 친절함에서 시작됨을 잊지말자.

71년생

방심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긴장하라.

늘 준비하는 자세가 불편하지만 그것이 삶의 지혜이다.

83년생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탐하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구나.

괜한 시기나 질투로 판단에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런 마음은 내려두자.

95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기회가 왔을땐 망설이지 말고 잡도록 하자.

우유부단함으로 기회를 놓쳐 후회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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