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 161명 검사, 모두 음성판정
26일부터 정상등교
26일부터 정상등교
대구 도남초 학생 2명(5학년, 6학년 각 1명)이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 및 교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학교현장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생들은 부모가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은 후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남초는 학생과 교직원 161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남초는 26일부터 정상등교를 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하지만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 및 교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학교현장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생들은 부모가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은 후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남초는 학생과 교직원 161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남초는 26일부터 정상등교를 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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