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테마파크 ㈜이월드가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이용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5일 ㈜이월드에 따르면 업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랜드 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중순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천900명에 테마파크 이용권과 식사권을 지원한다. 해당 이용권과 식사권의 사용 기한은 내년 5월까지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5일 ㈜이월드에 따르면 업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랜드 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중순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천900명에 테마파크 이용권과 식사권을 지원한다. 해당 이용권과 식사권의 사용 기한은 내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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