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서비스 호평
‘텡 인 들녘 - 김환기·박수근·이중섭 ’전이 포스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사 거장 3인의 작품을 소개한 이번 전시는 고품격 회화작품과 상세한 해설 서비스로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1천313명이 관람하며 하루 평균 60명 가까이 포스코갤러리를 찾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관람인원을 하루 3회 회차 당 20명으로 제한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매일 만원을 이루고 있는 셈이다.
포스코갤러리 전시는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 1, 2층에서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감상’ 전시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054-220-1010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지난 12일까지 1천313명이 관람하며 하루 평균 60명 가까이 포스코갤러리를 찾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관람인원을 하루 3회 회차 당 20명으로 제한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매일 만원을 이루고 있는 셈이다.
포스코갤러리 전시는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 1, 2층에서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감상’ 전시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054-220-1010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