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초특가에 선보여
모니터·노트북도 할인 판매
모니터·노트북도 할인 판매
홈플러스는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 가전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2020 가전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이 늘면서 소비가 급증한 품목을 엄선해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가장 수요가 커진 태블릿PC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LTE와 듀얼 와이파이 호환, 자이로센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아이뮤즈 뮤패드 L10 LTE를 26만9천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1만원 상품권과 3만9천원 상당의 도킹키보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은 각 20만9천원에 내놓는다.
모니터와 노트북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32형 평면 대화면, 165Hz 주사율, 스피커가 탑재된 게이밍모니터(CM3240WF)는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9만9천원, 아이뮤즈 스톰뷰 모니터(24형 MU24V1, 27형 MU27V1)는 각각 9만9천원, 14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이뮤즈 스톰북 14 아폴로플러스(64GB)는 29만9천원에 팔고,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이뮤즈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초등영어 순수교육 10만원 상품권을 준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겐 삼성·LG 태블릿PC, 노트북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홈플러스는 올해 가장 수요가 커진 태블릿PC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LTE와 듀얼 와이파이 호환, 자이로센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아이뮤즈 뮤패드 L10 LTE를 26만9천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1만원 상품권과 3만9천원 상당의 도킹키보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은 각 20만9천원에 내놓는다.
모니터와 노트북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32형 평면 대화면, 165Hz 주사율, 스피커가 탑재된 게이밍모니터(CM3240WF)는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9만9천원, 아이뮤즈 스톰뷰 모니터(24형 MU24V1, 27형 MU27V1)는 각각 9만9천원, 14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이뮤즈 스톰북 14 아폴로플러스(64GB)는 29만9천원에 팔고,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이뮤즈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초등영어 순수교육 10만원 상품권을 준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겐 삼성·LG 태블릿PC, 노트북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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