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운동 61주년을 맞아 23일부터 6일간 ‘2·28민주운동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회는 총 5개 오프라인 전시관과 온라인 전시관(http://228.or.kr/gallery)에서 열린다. 메인 전시는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관 제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나머지 4개소는 남구 남부도서관, 동구 2·28기념학생도서관, 북구 대구교육박물관, 수성구 범어역 지하상가 전시관이다.
사업회 관계자는 “새롭게 발굴된 2·28사진을 비롯해 현존하는 2·28민주운동 사진 33점이 모두 전시된다”고 밝혔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전시회는 총 5개 오프라인 전시관과 온라인 전시관(http://228.or.kr/gallery)에서 열린다. 메인 전시는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관 제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나머지 4개소는 남구 남부도서관, 동구 2·28기념학생도서관, 북구 대구교육박물관, 수성구 범어역 지하상가 전시관이다.
사업회 관계자는 “새롭게 발굴된 2·28사진을 비롯해 현존하는 2·28민주운동 사진 33점이 모두 전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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