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민호기 교수팀
민호기 교수가 시행한 수술은 기존 판막 수술과 비교해 봉합 과정이 없어 수술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수술 부위 절개를 최소화해 회복이 빠르며, 통증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빠르게 회복, 병원 심장재활센터에서 심장 재활 치료를 병행해 건강하게 퇴원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호기 교수가 시행한 수술은 기존 판막 수술과 비교해 봉합 과정이 없어 수술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수술 부위 절개를 최소화해 회복이 빠르며, 통증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빠르게 회복, 병원 심장재활센터에서 심장 재활 치료를 병행해 건강하게 퇴원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