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성초등학교는 지난 4월 21일(수)에 학생, 교사가 함께 참가해 즐기는「창의융합한마당」행사를 각반 교실 및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창의융합한마당」은 과학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이 과학과 정보 융합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용해 학년성에 맞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즉 과학과 융합해 친환경,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영역을 제작·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1~2학년은 탄성의 원리를 이용한 탱탱볼과 자외선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바람개비 팔찌 만들기 활동을 했다. 햇빛과 그늘에 따라 탱탱볼과 바람개비 색깔 변화를 보면서 탱탱볼 높이 튀기기, 바람개비 돌리기를 하면서 신나게 놀이 활동을 했다. 3~4학년은 3D 홀로그램 체험활동과 태양광 선풍기를 만들었다. 3D 홀로그램 체험 장치를 만들어서 유튜브 홀로그램을 감상하고 태양광 전지와 햇빛이 이루는 각도에 따라 태양광 선풍기의 세기가 변하는 것을 직접 관찰하면서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창의융합한마당」은 과학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이 과학과 정보 융합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용해 학년성에 맞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즉 과학과 융합해 친환경,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영역을 제작·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1~2학년은 탄성의 원리를 이용한 탱탱볼과 자외선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바람개비 팔찌 만들기 활동을 했다. 햇빛과 그늘에 따라 탱탱볼과 바람개비 색깔 변화를 보면서 탱탱볼 높이 튀기기, 바람개비 돌리기를 하면서 신나게 놀이 활동을 했다. 3~4학년은 3D 홀로그램 체험활동과 태양광 선풍기를 만들었다. 3D 홀로그램 체험 장치를 만들어서 유튜브 홀로그램을 감상하고 태양광 전지와 햇빛이 이루는 각도에 따라 태양광 선풍기의 세기가 변하는 것을 직접 관찰하면서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