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청사는 공공시설 특성상 각종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컴퓨터 및 각종 기자재 사용으로 매년 전기사용량이 3~7%씩 계속 증가되고 있다.
2007년~2009년 3년동안 평균전기 사용량이 160만6천500kwh에 이른다.
시는 이번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연간 3만222kwh의 전기에너지를 생산, 6.49toe의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연 13.44t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억8천200만원을 들여 시 청사 옥상에 21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준공, 가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시 청사는 공공시설 특성상 각종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컴퓨터 및 각종 기자재 사용으로 매년 전기사용량이 3~7%씩 계속 증가되고 있다.
2007년~2009년 3년동안 평균전기 사용량이 160만6천500kwh에 이른다.
시는 이번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연간 3만222kwh의 전기에너지를 생산, 6.49toe의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연 13.44t
시 청사는 공공시설 특성상 각종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컴퓨터 및 각종 기자재 사용으로 매년 전기사용량이 3~7%씩 계속 증가되고 있다.
2007년~2009년 3년동안 평균전기 사용량이 160만6천500kwh에 이른다.
시는 이번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연간 3만222kwh의 전기에너지를 생산, 6.49toe의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연 13.44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