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무원의 참여와 평가를 통해 선발된 `2008년도 올해의 군정선도자’는 재무과 회계담당(행정 6급) 이용석씨, 도시과 투자개발담당(행정 6급) 권오광씨, 우곡면 부면장(행정 6급) 여동식씨가 최종 선발됐다.
군정선도자 3명에게는 종무식때 상패와 30만원상당의 고령사랑상품권을 수여했으며, 내년도 상반기 근무성적 평정시 가점을 부여하고 부부동반 선진지견학을 실시케 한다.
선도공무원 3명은 수상식에서 받은 상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하기로 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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