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명 여행사의 사장단과 임직원 11명이 이날 보현산 수련원을 방문했으며 조정숙 보현수련원장의 설명으로 한방김치 및 산삼배양근 비빔밥 만들기 체험 후 만든 음식을 직접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석 시장은 “국제경기의 침체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관광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며 외국인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시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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