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2일부터 9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예절대학은 관혼상제 등 생활예절 과목 중심으로 교육한다.
강사는 예절교육 전문기관인 성균관유도회 대구지부 선진예절원의 국가공인 실천예절 지도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마감은 다음달 10일까지,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공보실(665-2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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