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내년 대학 이미지 확 바꾼다
경일대 내년 대학 이미지 확 바꾼다
  • 김승근
  • 승인 2009.01.02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일대가 2009년을 대학이미지 개선의 해로 정하고 캠퍼스 환경개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경일대학교(총장 이남교)에 따르면 2009년을 대학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캠퍼스 환경개선에 나서기 위해 대학이미지 통일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이미지 통일화 작업이 완료되면 교표부터 마스코트, 슬로건, 대학고유 색상, 폴사인, 학생증을 비롯한 각종 서식 등 대학을 나타내는 모든 시각물이 바뀌게 된다.

또 교표 외에 커뮤니케이션 마크를 신규로 제작해 대학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경일대의 교육목표와 특성화 전략을 집약해 나타낼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슬로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다.

이 작업은 내년 2월말 경 완료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신규 UI선포와 함께 대학이미지 통합 작업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교 앞 유도사인을 비롯해 국도변 안내표지, 대학 내 입간판, 통학버스, 신분증, 각종 증명서 등이 순차적으로 새롭게 제정된 디자인관리지침에 의해 바뀌게 된다.

경일대는 이를 위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학이미지 통합작업과 함께 학생복지 향상 차원에서 캠퍼스 환경개선작업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 작업에도 약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학생회관내 학생편의시설 증대를 위한 공사와 학생식당 개·보수 공사가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경일대 학생회관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터내셔널라운지, 원스톱 구직활동이 가능한 잡카페, 커피전문점, 은행, 편의점, 식당, 안경점, 서점, 복사실 등을 모두 갖춘 학생들의 명소로 탈바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학이미지 통합과 환경개선 사업 못지않게 대학내실을 다지는 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경일대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특성화 전략중의 하나인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관 신축 공사가 내년 1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산학협력관은 총 공사비 75억 원이 투입되며 대지 4천641㎡, 연면적 3천24㎡, 지상 5층 규모로 총 33개의 보육실과 24개의 보육업체가 입주 가능한 규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