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월12일
<어린이&어린이> 1월12일
  • 대구신문
  • 승인 2012.01.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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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의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29일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제2회 경제교육대상 공모 대회에 참여해 공교육부문 우수학교분야 금상을 차지했다.

인의초등학교는 2011년 11월 8일 시범학교 공개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경제교육 보고서를 요약하여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 공모 작품을 제출하여 공교육부문 우수학교분야 금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제출한 공모 작품의 주요 실천 내용은 첫째, 한국경제교육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총 900부의 아하 경제신문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학교 및 가정에서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NIE 학습자료를 제작하여 학교에서 2009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경제교육 관련 교과 지도시간에 활용했다.

둘째,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재량활동 시간에 교실 내 작은 경제생활 공동체인 교실은행을 만들고 SEC(Small Economy in the Classroom) 교실은행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총 17차시에 걸쳐 칭찬 현금통장을 활용한 경제체험 학습을 전개했다.

셋째, 인의초교는 인동농협, 인동새마을금고와 각각 MOU를 체결하여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여 1인 1통장을 개설하고 지속적인 저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및 금융기관 협력 경제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인의초교에서 실시한 주요 실천 내용들이 올바른 경제개념을 형성하고 합리적으로 경제생활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지며, 바람직한 경제생활 태도가 함양되는 결과를 가져왔으므로 공교육부문 우수학교분야에서 경제교육의 내실화 및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대구용지초등학교가 지난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1 강원도컵 전국아이스하키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조별 풀 리그로 치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용지초 아이스하키 팀은 디비젼-Ⅱ에서 대회 첫째 날, 인천 연성초와 4:4로 무승부를 거두어 출발은 부진했으나, 대회 이튿날 서울 타이거삭스(클럽팀)를 3:2로, 셋째 날 전주 중산초를 4: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아울러 6학년 정민재가 최우수 플레이어상, 4학년 한유빈이 최우수 골리(골키퍼)상, 이진욱 지도자가 최우수 감독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우승은 올해 2월에 개최되는 제93회 전국동계체전을 대비한 전초전 성격으로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빙상 종목이 취약한 대구에서 1992년도에 창단된 용지아이스하키팀은 제91회 동계체전 동메달 입상 등 전국규모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열악한 재정과 훈련 시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와 학부모, 학교가 똘똘 뭉쳐 동계체전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하려고 하는 의욕과 열정이 대단해 전국동계체전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예천초, 경북도교육청 edutop공모전 '최우수상'

예천초등학교는는 지난 12월28일 경북도교육청 대회의실(본관4층) edutop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하여 행복학교 부문 최우수상 상장과 상패를 수상했다.

제4회 경북edutop 공모전은 학교 및 지역교육지원청의 우수교육 실천사례 발굴 포상 및 일반화를 위하여 `공감지원’ `행복학교’ 보람교단` 감동교육’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공모하고 있다. 예천초교는 `5-SMART 미션 전략으로 엮은 TAM(탐)나는 창의 인성 단술샘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행복학교 부문에 응모하여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5-SMART 미션 전략으로 엮은 TAM(탐)나는 창의 인성 단술샘터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년 동안 다양한 교육 활동을 알차게 추진한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게 되었다. 심사 과정은 보고서 심사와 현장 실사를 겸하여 이루어졌으며, 제 4회 에듀탑 공모전 응모에 참가한 여러 학교 가운데, 예천초등학교는 실사 결과 최우수상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학기 초부터 계속되어 온 행복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 전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다시 한번 예천초등학교 교육 활동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청 소식>

대구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전학교 확대 배치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학생종합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배움터지킴이를 전 학교(439개교)에 667명을 배치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역할을 전달하기 위해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12 배움터지킴이 발대식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은 심신이 건강하고 봉사정신 및 직무능력을 겸비한 자로서 근무시간(1일 8시간)을 학교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케 하여 학생보호 활동의 효율성이 증대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식별요령, 학교폭력 사건 발생시 대처방안 등 근무 시 착안사항을 강조했다.

학생보호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배치되는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은 단위학교에서 학생 등 하교 지도, 학교 내 외 순시 및 순찰, 비행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활동 등 학생 생활지도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며, 2011년 확대배치 후 일선학교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2012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의 배치를 통해서 단위학교의 학생보호는 물론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공교육 신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학생보호 기초위에 대구학생의 학력향상에도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 고 밝히고 있다.


<학교 소식>

사나모장학회, 문경 동성초에 장학금 전달

문경 동성초등학교는 지난 12월23일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 4명에게 10만원씩 사나모 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나모장학회는 마성 문경지역의 뜻있는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결성한 장학회로 올해까지 13년동안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사나모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으로 이 지역의 뜻있는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이 지역의 불우한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

사나모장학회 이덕용 회장과 신동명 총무는 장학금을 전하면서도 `많은 돈을 지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며 겸손해 했다. 또한 학생들 앞에서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기를 권유했지만 `학교에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면서 학교에서 전달해 주면 고맙겠다고 사양을 해서 대신 교장선생이 전달을 한 것이다.

장병철 교장선생은 “이런 미담사례는 많이 있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13년이란 긴 세월동안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단체는 보기 힘들다” 면서 사나모 장학회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요즈음 같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좋은 일을 하는 단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고장의 자랑이라며 모두가 본받아야 할 미담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도초, 겨울방학 사랑방캠프 실시

대구서도초등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2월26일부터 1월13일까지 3주에 걸쳐 서도사랑방캠프를 실시한다.

3,4,5학년 학생 6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주요 교과의 보충학습은 물론 나의 꿈을 찾고 노력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자신감 향상 수업과 종이접기, 풍선아트, 폼클레이 등의 특별수업이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눈썰매장 현장체험학습도 예정되어 있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도초 유재향 교감은 개강식에서 “겨울방학은 부족한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러나 혼자서는 잘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면서 자신감도 향상시켜서 새학기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5학년 박성민 학생은 “왜 사랑방캠프일까 궁금했는데 따뜻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공부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니 정말 사랑방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도초등학교는 이번 캠프 경비를 학교예산으로 지원하고, 보충학습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하여 방학 중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에 전력하고 있다.

안일초, 어린이봉사단 '리틀랙트' 창립

대구안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과 교사 15명은 지난 5일 대구 제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국제로타리가 후원하는 어린이 봉사단 리틀랙트 창립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학생이 전체학생의 37.8%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며 2011학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방과 후 우수학교 등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대구 안일초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되었다. 30명의 학생들이 동대구로타리 클럽이 후원하는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하게 되었으며, 20명의 학생이 리틀랙트 클럽에 가입하여 동대구 로타리클럽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받아 더 큰 꿈을 향해 활동하게 되었다.

리틀랙트(Littlact)란 Little Actor 라는 뜻으로 초등학교(8-14세)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로타리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봉사 프로그램으로, 인격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시기에 로타리의 봉사정신에 입각한 클럽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의미를 둔 어린이봉사 클럽이다.

박순옥 교장은 “이날 장학금 수여로 안일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며, 리틀랙트 활동으로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지역사회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성초, 겨울독서교실 열어

대구수성초등학교는 지난 12월 22일, 27, 28일, 3일간 겨울독서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3학년, 4~6학년, 학부모의 세 개 반으로 나누어 약 7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독서치료, 창작동화쓰기, 북아트,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하고, 다양한 독서체험을 하기에 좋은 기회였다.

특히 이번 겨울 독서교실의 특색으로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와 자신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독서치료 수업을 운영했다. 고학년 학생은 학국아동문학 대표작 10편의 하나인 방정환 선생의 `만년샤쓰’라는 책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활동을 했다.

저학년 학생은 이미 잘 알려진 책 `미운 아기오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을 반성해보고 칭찬하는 말을 찾아 연습해보는 활동을 했다. 이번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학년 학생은 `진정한 자신감은 외모나 옷같은 외적인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오는 것 같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친구를 판단하지 말고 그 친구의 상황과 처지를 잘 이해해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저학년 학생 중에는 다른 친구들을 칭찬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기쁜 일인지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른 친구를 많이 칭찬하고 이해해줘야겠다고 실천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학부모 독서특강시간에는 내 아이에 맞는 독서지도라는 주제로 엄마표 독서치료를 할 수 있는 주제별 상황별 독서 치료책을 소개하여 학부모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 독서치료 수업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신감을 향상시켜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만들어가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달성초,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대구달성초등학교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4, 5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12월26일부터 1월6일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위해 학생들의 희망 도서를 신청 받아 신간도서 50권을 구입하여 활용했다. 특히 한 작가를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을 구입하고 또한 독후감에 대한 시상을 한다.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논다면 어떨까? 책이라면 무조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벗고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독서교실이 되었으면 한다. 평소에 방과후 과외, 학원으로 바쁘게 시간을 보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한 작가를 집중해서 읽기, 4. 5학년 권장도서 읽기, 한 줄 느낌쓰기, 내가 읽은 책을 마인드맵으로 표현, 독서 감상문 쓰기 쉬어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면서 10일 동안의 독서교실은 마무리 짓는다.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도서관 이용도 생활의 일부분이 되고 독서 또한 어려운 공부처럼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책은 항상 옆에 두고 읽는 재미있는 놀이임을 배우도록 했다.

이에 조영진교장은 “독서교실을 통하여 생각을 키우고 잠재되어 있는 나만의 독서표현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가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지초, 겨울방학 영어캠프 실시

대구성지초등학교는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 공부하며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영어공부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겨울방학 학교자체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 및 영어선생 3명과 함께 3일간 함께함으로써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재미있는 활동 중심으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4학년 학생과 5학년 학생들 중 참가희망자를 받아 수준별로 학반별 20명 내외로 3개 반을 편성하였고, 학년성 및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영어에 두려움보다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래, 게임, 만들기, 그리기, 역할놀이, 영어로 된 레시피 읽고 요리하기 등 재미를 겸비한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어민 선생은 3일간 세 반을 돌아가면서 수업 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 익숙해지도록 했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영어로 연극을 해 보는 것을 특색으로 하였는데, 대본을 보고 의논하여 역할을 정하고 그 역할에 맞는 대사톤 및 소품 만들기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해 보고 다른 학생들 앞에서 발표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더 학생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고, 영어를 말할 때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이 되었다.

신매초, 겨울방학 자기주도학습 실시

대구신매초등학교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초등학교 6학년(예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수준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하여 고학력 학생들에게는 학력향상의 기회를 주고, 저학력 학생들에게는 저학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성구 관내 신매초 외 14개 학교의 학생들이 거점학교인 신매초에 와서 6학년 6개 교실에서 1일 4시간 기준으로 영어, 수학을 섞어 60시간 동안 수업을 받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 영어, 수학 교사가 자기주도적학습을 가르치고 있다.
겨울방학 중 자기주도학습을 통해서 예비 중1을 위한 학습플래닝 교육을 통해 상급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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