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진료 전항목'A' 영남대 영천병원
뇌졸중진료 전항목'A' 영남대 영천병원
  • 영천=이명진
  • 승인 2009.01.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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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등 첨단 의료장비 구축.친절서비스 '무장'
교직원 자질향상 매진...영남 최고 병원 다짐

영남대학교 영천병원(병원장 김건호 정형외과 교수)은 1999년 10월15일 개원한 교직원 평균 연령이 31세의 젊은 병원이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과, 병리과가 개설돼 있고 21명의 전문의와 210여명의 직원들이 진료에 매진을 하고 있다.

진료권역은 영천뿐만 아니라 경북 동남권으로 MRI, CT 등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양질의 의료시술과 친절한 서비스로서 환자의 빠른 쾌유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바쁜 모습이다.

◆병원진료 특징

영대 영천병원은 2007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졸중(중풍) 환자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187개 병원 중 15곳이 전 항목 A 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구,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모두 A(우수)등급을 받은 것이 영대 영천병원으로 영천과 인근지역의 뇌졸중 진단과 치료를 담당한 의료기관으로써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뇌졸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하는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005년, 2006년 2년 연속 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는가 하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등 응급 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 진료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그 위치를 다하고 있다.

2007년 1월 경북 지역 최초로 위암을 기존의 개복수술이 아닌 복강경 위절제술 성공적 시행 후 합병증 없이 환자를 퇴원시켰는가 하면 대도시 대학병원에서만 시행하던 수술을 지방 병원에서도 성공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먼 대도시로 수술을 받으러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 될 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가 겪게 되는 통증 및 불편함을 많이 들어준다.

특히 정형외과는 고관절 부위 및 골절 수술과 무릎, 어깨 관절경 수술이 뛰어나 영천병원에서 안 되면 다른 병원에서도 안 된다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중풍) 환자 진료 적정성에 전 항목 A등급을 받는데 주역인 신경과와 신경외과는 긴밀한 협진 체계로 뇌졸중 치료에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신경외과는 많은 디스크 수술 사례를 가지고 있고 수술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내과는 위내시경, 대장경내시경의 많은 시술 사례로 정확하고 빠른 검사로 정평이 나있다.

◆어르신 사랑병동

노인 인구층의 증가와 이와 관련된 질환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시기에 맞춰 지난 2002년 12월부터 어르신 사랑병동(노인전문 병동, 42병상)을 개원했다.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종합병원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 사랑병동의 특징은 종합병원 내에서 운영되므로 모든 진료과와 협진체계를 갖추고 있고 증상에 따른 즉각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또 전문 과정을 거친 간병사들이 24시간 환자 곁에서 친부모처럼 편안하고 정성스럽게 모시고, 병원 사회사업실 주관의 음악, 미술, 레크리에이션, 화상요법 등 치료프로그램을 병행해 입원생활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다.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미용서비스 및 여러 그룹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요양 환경으로 최적지며 교통 사정이 좋아 접근성이 훌륭하다.

▲고객만족(CS) 신뢰받아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비전을 위해 CS마인드 교육, CS 교육 등 연속적인 교육과 고객만족으로 명성이 있는 타 병원의 벤치마킹을 통해 전문성과 친절을 갖춘 병원이 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체 CS강사를 육성해 영천병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는 전 부서장의 CS 강사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병원을 처음 내원하는 환자 및 어르신들에게 주황색 원형 스티커를 원무팀에서 접수시 부착하는 초진환자 스티커 활동으로 교직원이 먼저 다가서서 병원 안내 서비스와 필요한 도움을 전달하고 있다. 자체 모니터링, 외부 모니터링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외부고객들이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선점을 찾아 진화되는 조직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고 있지 않다.

영대영천병원은 인근의 병원들과 협력병원 협약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협력 병원 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한 환자진료를 위해진료회송 체계를 구축하고 의뢰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의 장으로 활용

영천, 하양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2004년부터 시작해 2008년까지 5천700여명의 원아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즐거운 병원 여행’이란 이름으로 외래 진료과 둘러보기, CT실, X-RAY실 직접 체험, 강당에서 병원에 관련된 애니메이션 상영, 인체에 대한 간단한 설명, 청진기로 심장소리 듣기, 병원물품으로 병원놀이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아픔, 주사, 쓴 약 등으로 이미지화 된 병원의 모습 때문에 어린이들은 늘 공포의 대상으로 병원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병원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많은 사람들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고마운 곳이고 무서운 곳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향후 병원 운영계획

지난해 전교직원은 물의 유연함, 겸손, 진퇴, 여유를 닮도록 노력해 진료 수준이 높은 병원, 친절한 병원, 교직원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장례식장 증축을 계획 중이고 업그레이드 된 의료 전산화를 위해 전산장비 및 운영 프로그램 교체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교직원들에 대한 업무교육, 집체교육, CS교육 등 교육을 통한 자질 향상으로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건호 병원장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의료인의 기본 이념과 친절한 자세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은 내 가족처럼 보살피는 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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