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수륜면 수성1리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성주 수륜면 수성1리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승인 2012.11.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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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성서사랑 봉사단
대구은행 성서사랑봉사단(단장 도정환)이 지난 24일 자매결연 마을인 성주군 수륜면 수성1리를 찾아 마을정화활동 및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달서구지역에 위치한 대구은행 영업점 직원들로 구성된 성서사랑봉사단원 18명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로변에서 오전에 쓰레기 줍기 행사를 비롯한 오후에 볏집 쌓기 등 모자라는 농촌 일손을 덜어 주는데 일조를 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수성1리 김안수 이장을 비롯한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해 도농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수성1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점심식사 시간에는 동네 어르신들을 비롯한 부녀회원, 성서사랑봉사단원, 1마을1담당공무원(성주군청 이현정), 수륜면사무소 직원이 동참했다.

식사 후 즉석에서 마련된 장기자랑에서 새내기 성서공단영업부 최혁진씨와 다사지점 박수민씨가 춤과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봉사단을 대표해 죽전지점 김경달 부지점장은 수성1리가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어르신들의 건강이 지속되기를 기원하고 성서사랑봉사단은 수성1리에 후원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강구봉 수륜면장 이날 행사를 계기로 릴레이 클린수륜만들기의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단체들과 협력해 천혜의 고장, 청정 수륜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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