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감 우수의원’3년 연속 수상
이철우 ‘국감 우수의원’3년 연속 수상
  • 장원규
  • 승인 2012.11.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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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모니터단 평가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경북 김천·사진)이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올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270여개 시민, 사회단체로 결성된 단체로 지난 14년간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하여 매년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에 대한 지원의 확대 △태풍 피해로 인한 4대강 지류하천정비사업 문제 △NLL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화록 존재 여부 확인 △경제민주화를 위한 30대 재벌그룹의 토지보유문제점 등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들춰내 주목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NLL 포기발언’과 관련,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대통령기록물관리소에 방문하였으며 청와대 상대 국정감사에서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을 대상으로 질의하여 대화록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의 정쟁이 치열했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민”이라며 “여·야간 정쟁에도 흔들림 없이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이 불이익을 받거나 잘못된 정부정책을 지적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변치 않는 철학으로 발로 뛰는 현장국감에 역점을 둘 것” 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그는 “원내대변인의 직함을 맡아 야당 공세에 맞서 당내 현안 브리핑을 일일이 대응해야한다”면서도 “대선을 앞둔 터라 틈만나면 지역구에 내려가 선거독려하느라 눈코 뜰새없이 바쁜 의정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장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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