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다운로드·스트리밍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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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렬
  • 승인 2012.11.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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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니팩 앱 통합... KT ‘지니 2.0’ 출시
KT사진자료지니20
KT(회장 이석채)가 음원이용 방식에 따라 2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눠 제공하던 ‘지니앱(다운로드 전용)’과 ‘지니팩(스트리밍 전용)’을 통합해 ‘지니 2.0’을 새롭게 출시했다.

27일 KT에 따르면 ‘지니 2.0’은 풀트랙 3회 미리듣기, 스폰서존 40곡 매달 무료 다운로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월 4천으로 데이터 차감 없는 무제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연인, 친구 등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선물하는 ‘mp3 선물하기’, 국내 서비스 중 최다 곡(500곡)을 담을 수 있는 ‘마이앨범’, 음원, 영상, 화보 등 서로 연관된 콘텐츠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묶음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구매’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올레마켓(market.olleh.com)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수 있으며, 기존 이용 고객들은 앱 접속 시 팝업 알림의 안내에 따라 ‘지니 2.0’을 다운 받아 기존 ID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지니 2.0 출시를 기념해 12월14일까지 아이패드 미니 10대, 스페셜 에디션 이어폰,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2달 무료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전략앱 개발담당 방형빈 상무는 “지니 2.0 통합 출시로 인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다양한 음원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앞으로 고객지향적인 음원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 확충, 공정한 음원 수익 분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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