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서
미래의 성공한 CEO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축제인 ‘2012 KNU 창업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가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열린다.
이번행사는 창의적인 창업아이템 발굴, 육성을 통한 학생 창업을 유도하고, 재학생의 창업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경북대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학생 등 25개팀 100여명이 본선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심사를 통해 총 16개의 우수팀을 선발하며, 총 1천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 팀은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사업계획서를 팀당 5분씩 발표하며, 5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특허청 전문심사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업화를 위한 실현가능성과 학생 창업가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행사는 창의적인 창업아이템 발굴, 육성을 통한 학생 창업을 유도하고, 재학생의 창업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경북대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학생 등 25개팀 100여명이 본선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심사를 통해 총 16개의 우수팀을 선발하며, 총 1천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 팀은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사업계획서를 팀당 5분씩 발표하며, 5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특허청 전문심사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업화를 위한 실현가능성과 학생 창업가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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