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도쿄 첫 단독 콘서트
김범, 도쿄 첫 단독 콘서트
  • 승인 2012.11.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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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8년 무대 직접 기획 … 2천명 열광
탤런트 김범(23·사진)이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김범은 지난 21·22일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총 2회의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김범 재팬 라이브(KIM BEOM JAPAN LIVE) 2012’를 열고 2천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소속사는 “김범은 데뷔 8년을 맞이해 자신이 직접 기획한 무대와 직접 구성한 밴드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해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앞서 김범은 지난 6월 일본 첫 정규앨범 ‘홈 타운(HOME TOWN)’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팬들의 신청곡 중 1위로 뽑힌 ‘사쿠라 자카’와 ‘허니(HONEY)’ 등 일본곡까지 모두 11곡을 열창했다.

김범은 “첫 콘서트라 떨리고 긴장됐지만 즐겁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부족하지만 성원해준 일본 팬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은 최근 세계적인 감독 서극의 신작 영화 ‘적인걸 프리퀄(가제)’의 촬영을 마쳤으며, 한국영화 ‘미라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년초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에도 돌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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