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www.emart.com)은 29일부터 일주일간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두고 인기 완구 상품 30여종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대표 상품으로 피셔 프라이스 러닝팜을 500대 한정으로 기존 가격대비 40% 저렴한 5만8천원 등에 판매한다. 또 상품별 5~10% 추가 적립금 지급 등의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또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최저가’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저가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대표 상품으로 피셔 프라이스 러닝팜을 500대 한정으로 기존 가격대비 40% 저렴한 5만8천원 등에 판매한다. 또 상품별 5~10% 추가 적립금 지급 등의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또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최저가’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저가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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