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종호, 프로축구 42라운드 MVP
전남 이종호, 프로축구 42라운드 MVP
  • 승인 2012.11.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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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박성호 ‘베스트 11’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를 강등권에서 건져낸 이종호(20)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그룹B(하위리그)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어 전남의 승리에 앞장선 이종호를 4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반전에 끊임없이 성남을 위협하고도 골문을 열지 못한 이종호는 후반 3분 페널티킥의 성공으로 선제 득점한 후 후반 31분 헤딩으로 쐐기골을 폭발시켰다.

이종호의 활약에 힘입어 전남은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승점 50(12승14무16패)을 쌓아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내년 1부 리그 잔류를 결정지었다.

프로연맹은 이종호의 득점력에 대해 “저돌적이고 폭발력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호와 함께 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인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은 박성호(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자리는 몰리나(서울), 김두현(수원), 이명주(포항), 송진형(제주)이 차지했다.

수비수 부문에는 김창훈(대전), 곽태휘(울산), 김주영(서울), 이웅희(대전)가 올랐고, 골키퍼로는 이운재(전남)가 선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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