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이웃돕기 봉사행렬
대구보건대, 이웃돕기 봉사행렬
  • 승인 2012.11.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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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대구보건대아름다운토요일
연말을 앞둔 가운데 대구보건대학에서 이웃돕기 봉사활동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은 24일 아름다운가게 칠곡점과 함께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집한 물품 360점을 판매해서 133만원의 수익금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저소득층의 난방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경광학과는 지난 9월부터 11월 23일까지 6차례 동안 북구 지역에 위치한 교회를 순회하며 이 지역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돋보기를 기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반야월 근린공원에서 동구지역주민 100명에게 같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환경디자인계열은 지난달 24일 졸업작품발표회에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산업체로부터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 이렇게 받은 살 150Kg을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에 기증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했다.

대구보건대학 적십자봉사회는 내달 1일 대구시 동구 파계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진명복지재단 진명 고향마을에서 요양원 140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스케일링, 관절맛사지 등 의료봉사와 주변정리, 놀이봉사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적십자봉사회 이순자(유아교육과 교수)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연말이 다가 올수록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이웃들이 있다.”며 “많은 교직원과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일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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