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 지지 팬클럽인 창사랑(회장;정해은)이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창사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좌파정권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이회창 전 대표의 구국적 결정에 따르겠다”며 이번 대선이 국민을 혼란에 빠뜨러온 종북 좌파 세력들에 대한 엄중한 심판의 계기가 될것이라 믿는다”고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뛸 것을 결의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창사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좌파정권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이회창 전 대표의 구국적 결정에 따르겠다”며 이번 대선이 국민을 혼란에 빠뜨러온 종북 좌파 세력들에 대한 엄중한 심판의 계기가 될것이라 믿는다”고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뛸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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