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활성화’진단 평가도구 활용 연수
‘특수교육 활성화’진단 평가도구 활용 연수
  • 승인 2012.11.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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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28일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대구신암초) 오래뜰실에서 김진경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를 강사로 초빙해 관내 초 중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30명 및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2012. 특수교육활성화를 위한 진단,평가도구 활용 연수회를 개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특수학급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진단,평가 도구 관련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특수학급 교원들이 진단,평가도구를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영역을 파악하고 적절한 교육적 지원 방향의 수립과 프로그램 적용 및 그 성과를 측정하는 기틀을 마련 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발달장애의 범주와 언어발달, 언어장애에 관한 강의, 아동의 발달 정도를 평가하는 베일리영유아발달검사, 웩슬러 지능 검사, 언어 검사, 사회성숙도 검사 등 다양한 심리학적 평가 검사들의 결과 분석 및 보고서 판독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김진경 교수는 강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진단,평가의 결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해석이 선행되어야 하며, 진단,평가는 단지 학생에 대한 평가 자료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로써도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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