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프, 전기차·지능형차 부품 개발
(주)캐프, 전기차·지능형차 부품 개발
  • 승인 2012.1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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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주행 제어시스템 등 2건 정부 연구과제 수주
상주시 외답동에 들어선 자동차부품 기업인 상주 ㈜캐프(회장 고병헌)가 그린 전기차와 지능형차량 핵심부품 개발에 나섰다.

캐프는 최근 정부로부터 ‘통합주행 제어시스템 개발’과 ‘영상정보 합성 및 인식시스템 개발’ 등 2건의 기술혁신 연구개발과제를 수주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캐프는 그린 전기자동차의 핵심기술인 통합주행 제어시스템 개발에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34억3천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통합주행 제어시스템은 전기차에 고효율 발전용 엔진을 탑재해 축전지를 충전함으로써 주행거리를 늘리는 기술이다.

캐프는 지능형자동차 상용화에 필요한 영상정보 합성 및 인식시스템 개발에도 국비 11억원을 포함한 16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한다.

이 시스템은 현재 상용화된 제품보다 자동차의 안전 주행과 주차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기술이다.

캐프는 지능형 자동차 부품과 전기차 부품의 상용화에 맞춰 제조설비와 전기차 조립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캐프 고병헌 회장은 “앞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그린 전기차와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그린 전기차 완성차 조립생산을 목표로 대대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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