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프라임’ 특별기획 30일밤 방송
케이블위성채널 KBS프라임은 특집기획 ‘김C의 클래식 여행- 세계의 오케스트라’를 30일 밤 10시 방송한다.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와 토크의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토크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최근 독일 유학을 다녀온 뮤지션 김C와 의사 겸 클래식 음악 평론가 유정우 박사가 진행을 맡았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현장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의 블라인드 오디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연습현장과 이들을 이끄는 세계 최고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68)의 음악적 열정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와 토크의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토크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최근 독일 유학을 다녀온 뮤지션 김C와 의사 겸 클래식 음악 평론가 유정우 박사가 진행을 맡았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현장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의 블라인드 오디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연습현장과 이들을 이끄는 세계 최고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68)의 음악적 열정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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