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골시장 소망트리 점등
영주시는 전통시장 문화공연 지원사업 중 다섯 번째 공연을 지난달 30일 오후 6시에 영주문화시장과 선비골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문화시장과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공동 주최로 새해 희망을 담은 소망트리 점등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들과의 소통·조화로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통시장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시작해 8개 전통시장에서 총 6회의 문화공연 행사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날 행사는 영주문화시장과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공동 주최로 새해 희망을 담은 소망트리 점등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들과의 소통·조화로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통시장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시작해 8개 전통시장에서 총 6회의 문화공연 행사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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