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영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21일 상주영어타운에서 실시한 2012 상주지역 집단상담 보고회에 상담대상 학생으로서 참석했다.
상주교육지원청 안영익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및 학교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집단상담 보고회는 학생들과 상담전문가 간의 상담활동을 선보임으로써 교내외 상담활동의 중요성과 다양한 상담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변화를 선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번 상담대상 학생으로 직접 참여한 상영초 6학년 1반 31명의 학생은 지난 10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가 최고’, ‘우리는 하나’, ‘직업을 찾아라’ 라는 주제로 상담전문가와 상담을 실시해 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시한 상담은 4번째로 그동안의 상담의 결실을 맺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상주교육지원청 안영익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및 학교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집단상담 보고회는 학생들과 상담전문가 간의 상담활동을 선보임으로써 교내외 상담활동의 중요성과 다양한 상담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변화를 선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번 상담대상 학생으로 직접 참여한 상영초 6학년 1반 31명의 학생은 지난 10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가 최고’, ‘우리는 하나’, ‘직업을 찾아라’ 라는 주제로 상담전문가와 상담을 실시해 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시한 상담은 4번째로 그동안의 상담의 결실을 맺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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