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 강구건 국제 주니어테니스 우승
안동고 강구건 국제 주니어테니스 우승
  • 승인 2012.1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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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부 남자 단식·복식 2관왕
2012에디허국제주니어테니스단·복식2관왕강구건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열린 16세 부 남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구건(안동고).
강구건(안동고)이 에디 허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16세 부 남자 단식과 복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 주니어랭킹 65위 강구건은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열린 16세 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요르디 아르코나다(293위·아르헨티나)를 2-0(6-0 6-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구건은 권순우(마포고)와 함께 나간 복식 결승에서도 카슨 피셔-알렉산더 나이츠(미국)를 2-0(6-2 6-1)로 꺾고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남자 14세 부 단식 4강에 오른 오찬영(계광중)은 올란드 루츠(브라질)에게 1-2(4-6 7-6<4> 2-6)으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야쿱 파티크(체코)와 짝을 이뤄 나간 복식 결승에서도 그는 루츠-알렉세이 포피린(호주)에게 0-2(4-6 0-6)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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